태권소년 ..깐돌.
깐돌이가 태권도를 배운지 4개월째 접어듭니다.
얼마나 열심히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오늘은 태권도장에 함께 갔습니다.




<황나영.조은혜.황은예> 노래와 예쁜 율동



<김진규.최선호> 경직된 자세로 우렁찬 노래.^^



<조효정,이은진> 예쁜 입 모양으로 도라지꽃을 불렀다.



ㅋㅋ..다른 친구가 발표하는 동안 구석에 쭈그려 순서를 기다리는 태권도 시범단.



" Let me introduce myself." 쏼라쏼라~
유창한 발음으로 자기소개를 영어로 한 <임영신>
뉘 집 자손인지....인물 좋~다.^^



어허~ 자세가 조금 불량스럽군.
한 쪽 다리에만 힘을 싣고 섰단 말이쥐.
"다음부터는 바르게 서서 하시요.^^"



<유화림,김지원,김선화,김보라> 노래와 율동.



<전상운,최성훈,이동찬> 노래.



<모경현, 김도현> 오르간 합주



<이채영> 오르간 연주
앞에 딴짓하는 친구는...리코더 연주를 했던 정가실.



<서동국> 리코더 연주
그 녀석..눈 빛이 멋지군.



사랑스러운 율동을 선보인 <김혜린,이소정>



<이강민,김지한,박보성> 멜로디언 연주






아이들과 눈 높이를 맞춰 대화하는 선생님.



영신이가 좋아하는 친구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