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현철 과장의 집들이
.
평생 처음으로 장만한 새 집
꼬오옥 꼬오옥 지신 밟으러 갔습니다.
더불어 정성껏 장만한 음식도 드셔 주시고..^^

지글 지글 고기가 익어 갑니다.
오늘은 특별히 소고기 랍니다. 난 돼지고기도 좋은데..^^
이 사진에서 젤루 덩치 큰 사람이
오늘이 있기까지 눈 땡그랗게 뜨고 어그적 어그적 열심히 살아온 여인입니다.^^
※여기서 어그적 어그적은 그녀의 걸음걸이를 표현한 것입니다.호호호^^



오늘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조현철氏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애 썼습니다.



아이들...따로 한 상 받았군요.



어지간히 배들을 채우고 나면 꼭 하게되는 뒷풀이.^^
멀찍히 물러앉은 박과장님.
이렇게 건전하게 사니...부인의 눈에 쒸어진 콩깍지가 아직 벗겨지지 않는 모양이올시다.



음..여기는 여인들의 뒷풀이 장소.
근데....남성이 한 분 계신 것 같은데요?ㅋㅋ
입담으로 주변 여인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지원하고 계신
고.객.지.원.팀의 신차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