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촌형제들이 모여 이렇게 놉니다.



우리 집 안방이냐구요?
....식당입니다. -,-;;
든든한 빽이 있어서 요렇게 법석을 떨어도..쫓겨나지 않았습니다.
빽이 통하는 사회...그 주체가 본인일 때는..대부분 그 특권을 즐기지요.
다음부터는 얘들 교육을 좀 시켜서 데리고 다녀야겠습니다.^^



음~ 뭔가 강력히 불만을 제기하는 맏조카.^^



부모님. 이모....그리고...맨 안쪽의 도루무통....작은 올케입니다.^^;; 으악~ ㅋㅋ



큰 동생 내외



작은 동생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