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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28 18:12
유성 돌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35  

선남선녀가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결혼식을 올렸던 신랑 신부가 아들을 쑴풍 낳아
돌잔치를 했습니다.



유성아, 건강하게 자라렴.^^



생애 첫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습니다.
아직 유성이가 어려서 오늘은 엄마 아빠가 대신 끕니다. 후~



돌잡이.
엄마는 연필 잡기를 원했고,
아빠는 돈을 잡기를 원했습니다.
결과는?
하하하...엄마가 평소에 교육을 잘 시켰던 모양입니다.
연필을 덥석 잡았습니다.
엄마의 저 만족스런 표정을 보십시오.
아주 기특해서 죽을라고 합니다.^^
유성이보다 엄마 표정이 더 아기같습니다.



유성이의 할아버지,할머니입니다.
커플룩으로 색깔맞춰 입으셨네요.
늘 깐돌네 사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는 어른들이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사진은 2003년 12월의 사진입니다.



이렇게 훌쩍 자란 다연이의 돌잔치 자리였지요.
유성이 할머니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고우시고,
이때만해도 깐돌파의 얼굴이 탱글하군요.
그리고
지금은 다른 세상에서 우리를 지켜보시는 어머님...
세월의 흐름속에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고
믿음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던 어른들은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을 끝내고
하늘로 돌아가십니다.
어머님도 돌아간 하늘에서
이 세상 소풍이 아름다웠더라고 말씀하실까요...



유성이 돌잔치 참석 기념 사진 한 방 박았습니다.
그런데, 제 얼굴이 남편보다 2배 크기군요.
피부 탄력이 줄어드는 만큼,
딱 그만큼 작아지는 깐돌파의 얼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