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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관리자
작성일 : 12-12-27 12:53  조회 : 1,590회 

반성문.

 

나는 오늘 엄청나게 큰 잘못을 저질렀다.

뭐냐하면 태권도 학원을 몇일동안 엄마를 속이고 안 다녔기 때문이다.

참으로 못된 짓이다. 태권도는 러닝머신 때문에 무지무지 두려웠다.

그런데 사실은 컴퓨터를 하고 싶어서 안갔던 것이다.

아주아주 큰 잘못이디.

 

그리고 친구 준섭이 집에 가면서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사방 불도 다 켜놓고 가 놀았다.

난 그런것도 모르고 실컷 놀기만 하였다. 그리고 집에 와보니 엄마가 무지무지 화를 내셨다.

그것도 너무너무 큰 잘못이였다. 그러니 갑자기 배가 아파졌지만 참고 꾸준히 반성문을 썼다.

반성문을 쓰면서 나는 반성을 깊게깊게 하였다. 다시는 그런짓을 하지 않겠다고 말이다.

반성을 하고나니 배가 아픈것이 사라졌다. 난 또다시 반성문을 썼다. 난 그러면서

'나는 큰 잘못을 저질렀다.' 하면서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크게 니우쳤다.

일단 첫번째 반성문을 쓰고 나니까 몸이 좀 가벼워진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반성문을 지금 빨리 쓰고 있다. 왜냐하면 1030분까지 반성문을 다 못쓰면

엄마에게 10대를 맞기 때문이다. 이제 거의 다 써갈때 엄마가 10분 남았다고 말씀 하셨다.

나는 그럴 수록 더욱 더욱 더 많이 빨리 썼다. 이제 한 5분쯤 남았을 것이다.

나는 그래서 이제 최대한으로 빠르게 하고 있다. 마음속으로 '난 할 수 있다.'라고 크게 소리치며

기운도 없어질 만큼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였다, 이제 1장쯤 남았다. 난 그럴 수록 더 마음이 가벼워졌다.

나는 반성을 깊이 깊이 하면서 최선을 다해 빨리 반성문을 쓰고 있다.

이제 1줄 정도 남았을때 다했다! 하고 크게 소리쳤다. 아주 큰 잘못이였다.